밀레 밀리아(Mile Miglia)

쇼파드, 밀레 밀리아(1000 Miglia) 2022 Race Edition


밀레밀리아는 이탈리아어로 천 마일을 뜻하는 이 말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경주라고 불리며 이탈리아의 북부 롬바르디아 주의 작은  도시 브레시아(Brescia)에서 출발 로마(Rome)를 거쳐 다시 브레시아로 돌아오는 카레이싱 경기명으로 더 유명하다.

1927년 처음 시작되어 ‘세계 스포츠카 챔피언십의 기틀을 마련했다’라고 평가될 만큼 유명했지만, 1957년 추돌사고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다.  20년이 지난 1977년부터 밀레 밀리아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재개된 행사는 1986년부터 연례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다른 카레이싱 경기와는 다르게 1927년에서 1957년까지 생산된 올드카만 참가할 수 있는 독특한 대회인데 명품 쇼파드 사의 공동회장이자 올드카 애호가인 칼-프리드리히 슈펠레 역시 오랜 밀레 밀리아의 팬이었는데 그래서 쇼파드 사는  1988년부터 밀레 밀리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특별한 밀레 밀리아 레이스 에디션을 내놓고 있다.

@월간에디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경주, 밀레 밀리아를 더 알아보자.

​밀레 밀리아의 상징으로 표현되는 붉은색 화살표.  이 화살표의 방향이 시계 방향일 경우 브레시아에서 시계방향으로 진행되어 로마, 밀라노를 거쳐 다시 브레시아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올해 2023년 대회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일정표에도 역시 붉은 화살표와 시계방향의 여정을 보실 수 있다. 참고로 2021년에는 반시계 방향의 여정을 펼쳤다고 한다. 

​밀레 밀리아는 1000마일, 약 1600 km의 대장정을 달리는 경주다. 1000 마일을 강조한 이유는 당시 자동차 한 대가 천 마일을 갈 수 있는 성능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1000 마일의 대장정 동안 아름다운 올드카들과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풍광을 볼 수 있다는 큰 장점도 있다. 

쇼파드 밀레 밀리아 레이스 에디션

잠깐 언급했듯이 명품 브랜드 쇼파드는 1988년부터 밀레 밀리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쇼파드 밀레 밀리아 레이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올드카 애호가이자 쇼파드의 공동회장인 칼-프리드리히 슈펠레는, 

​“1000 밀리아는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한치의 부정확함도 용인하지 않는 까다로운 레이스입니다. 또한, 잠재적인 위험을 피해 승리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역사의 전승, 교육, 공유 그리고 동행에 관한 것입니다. 레이스에 참가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잘 알려진 자질은 쇼파드 워치메이커가 지녀야 하는 자질과도 매우 닮아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밀레 밀리아 2022 레이스 에디션 크로노그래프는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정밀한 무브먼트를 갖춘 품격 있는 시계로 모터스포츠를 향한 쇼파드의 열정을 보여준다.

1,000 피스의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과 250피스의 스테인리스 스틸 및 18캐럿 핑크 골드 소재의 투톤으로 출시됐으며 여러 면에서 이전 컬렉션과 달랐다. 

무엇보다 은회색 다이얼에 핸드, 아워 마커, 베젤 인레이어에 강렬한 블루를 사용한 것이 포인트. 모든 밀레 밀리아 버전이 가지고 있는 남성적인 우아함을 가지고 있으며 레이싱 중에도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확보했다.

밀리 밀리아 2023이 곧 시작된다. 올해에는 어떤 아름다운 올드카가 우승을 차지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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